[서울=뉴시스] 올해 중·고등학생들의 식습관이 나빠졌고 정신 건강도 악화됐다. 아침밥을 거른다고 답한 학생, 패스트푸드를 주3회 이상 먹는 학생의 비율이 조사 이래 가장 높았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14년만에 최고였고 학생 4명 중 1명 이상이 무척 우울하다고 답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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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올해 중·고등학생들의 식습관이 나빠졌고 정신 건강도 악화됐다. 아침밥을 거른다고 답한 학생, 패스트푸드를 주3회 이상 먹는 학생의 비율이 조사 이래 가장 높았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14년만에 최고였고 학생 4명 중 1명 이상이 무척 우울하다고 답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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