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도에 퇴직금을 인출한 인원은 전년보다 28.1% 증가한 6만4000명으로 나타났다. 중도인출 사유는 주택 구입이 52.7%, 주거 임차가 27.5%, 회생절차가 13.6% 순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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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도에 퇴직금을 인출한 인원은 전년보다 28.1% 증가한 6만4000명으로 나타났다. 중도인출 사유는 주택 구입이 52.7%, 주거 임차가 27.5%, 회생절차가 13.6% 순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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