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4년 연속 국내보다 더 많을 전망이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11월 미국에서 각각 82만5148대, 72만3185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기아는 0.1% 늘어난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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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4년 연속 국내보다 더 많을 전망이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1~11월 미국에서 각각 82만5148대, 72만3185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기아는 0.1% 늘어난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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