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공조수사본부(경찰·공수처·국방부)와 검찰 특별수본부가 각각 윤 대통령의 소환 통보까지 나선 상태인데, 불응이 반복될 경우 체포영장 카드까지 꺼내 들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동일한 혐의에 대한 수사가 양 갈래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잡음도 계속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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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조수사본부(경찰·공수처·국방부)와 검찰 특별수본부가 각각 윤 대통령의 소환 통보까지 나선 상태인데, 불응이 반복될 경우 체포영장 카드까지 꺼내 들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동일한 혐의에 대한 수사가 양 갈래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잡음도 계속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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