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미국 반도체 보조금(47억4500만 달러)을 10조원 정도 줄인 만큼 후공정 패키징 시설을 제외하고, 공장 2곳과 연구개발 시설을 짓게 된다. 투자 효율을 감안해 4나노보다 2나노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주 AI 메모리용 첨단 패키징 공장 및 연구소 건설 또한 속도를 낼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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