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10월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13.4% 상승하면서 14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엔더믹 이후 2022년 8월부터 늘어난 혼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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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0월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13.4% 상승하면서 14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엔더믹 이후 2022년 8월부터 늘어난 혼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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