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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VRE 감염치료제 EFL200, 환자 유래 임상분리주에 효과 입증"

등록 2021.11.02 1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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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VRE 감염치료제 EFL200, 환자 유래 임상분리주에 효과 입증"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트론바이오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치료제로 개발 중인 'EFL200'을 대상으로 실제 환자 유래의 반코마이신-내성 장구균(VRE) 임상분리주(Clinical isolate)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에 따르면 VRE는 슈퍼박테리아로 알려진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MRSA)과 함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균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높은 농도의 항생제 처치에도 저항성을 갖는 고도 내성 VRE의 출현과 확산으로 인해 VRE 감염증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VRE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VREfm'을 대상으로 하는 EFL200을 개발해 현재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데이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치료가 어려운 고도 내성 VRE 표준 균주를 비롯해 다양한 VRE 감염 환자들로부터 분리된 임상분리주 50여주를 대상으로 EFL200의 유효성 평가를 수행한 결과, 시험대상 균주 모두를 단시간에 사멸하는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는 "인트론바이오는 엔도리신 개량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질환에 대한 유망한 신약 후보를 우선 확보해 조기 기술수출 해 나간다는 목표로 많은 기업들과 활발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파지러스 및 파지리아러스 플랫폼 기술도 앞으로 많은 성과들이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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