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ISC, 성장 본격화…밸류에이션 매력 확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7일 ISC에 대해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ISC는 전날 포고핀·소켓 업체인 프로웰 지분 취득 공시를 했다. 프로웰은 솔브레인홀딩스 자회사로 반도체, ICT, 배터리향 핀과 소켓을 생산·판매한다. 해당 회사 지분을 74억원에 97.9%를 취득했으며 작년 기준 프로웰의 매출액은 76억원이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회사는 프로웰을 통해서 포고핀 사업부 경쟁력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존 포고핀 관련 매출 비중은 20% 내외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프로웰 인수를 통해 해당 사업부 경쟁력 강화 및 규모의 경제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ISC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90.5% 증가한 398억원, 125억원으로 전망했다.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인 388억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 실적 호조는 ▲북미 비메모리 업체향 제품 출하 증가, ▲메모리향 테스트 소켓 매출 증가의 영향이다.
김 연구원은 "IT 업황은 다양한 불확실성에 직면해있지만 호실적을 기록하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은 필요하다"며 "매분기 개선되는 실적이 기대되고 향후 추정치 상향도 충분히 가능하다. 하반기 DDR5 관련 모멘텀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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