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엠플러스, 106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

등록 2022.04.13 15:33: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엠플러스는 106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9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1월7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