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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슈프리마, 신제품 출시 판매 본격화 전망"

등록 2022.08.25 08:26:05수정 2022.08.25 0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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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안타증권은 25일 슈프리마에 대해 다음 달 신제품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출시 이후 판매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슈프리마는 생체인식(바이오인식) 기반의 보안기업이다. 다음 달 중 신제품 바이오스테이션3(BioStation3)가 출시될 예정이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제품에 대해 "비대면 인식, 통합솔루션, 친환경적이라는 특징이 있어 시장에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7년 만에 출시하는 것으로, 판매가 본격화하는 4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지문인식 트렌드는 정전식에서 광학식, 초음파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면적 증가, 편의성 확대 등의 이유로 디스플레이 내부에 탑재가 가능한 광학식과 초음파 방식이 선호된다. 슈프리마는 초음파식으로 지문을 인식하는 알고리즘 솔루션을 제공한다. 초음파식은 현재 프리미엄폰 위주로 적용되며, 중저가 제품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40억원, 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5%, 35.0% 성장할 것"이라면서 "슈프리마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매출 비중이 높은 특성이 있는 만큼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 관련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9배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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