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커머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골프 용품 토탈 플랫폼 기업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골프용품 유통 전문기업 골프존커머스는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골프존커머스는 상장 준비를 마치는 대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골프존뉴딘홀딩스의 계열사인 골프존커머스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골프용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2015년부터 사업 확장을 통해 매년 성장해왔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골프산업의 호황이 지속되면서 성장폭이 더욱 확대됐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골프존커머스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38.2%로, 지난해 316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 기준 골프 유통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9.8% 늘어난 227억원으로 집계됐다.
장성원 골프존커머스 대표이사는 "골프 유통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향후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상장을 추진했다"며 "연내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충실하게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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