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맥스트는 SK텔레콤과 3억원 규모의 증강현실(AR) 플랫폼 자산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1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