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에스티는 삼성전기와 37억8000만원 규모의 인쇄회로(PCB)기판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22%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9월1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