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지사, 유성원 사외이사 자진 사임

등록 2023.05.23 10:05: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양지사는 유성원 사외이사가 지난 22일 개인 사정으로 자진 사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9월23일 임기를 시작한 유 사외이사의 원래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