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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 '오수재' 합류…비밀의 키 쥔 여성

등록 2022.06.13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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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서. 2022.06.13.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윤서. 2022.06.13.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김윤서가 SBS '왜 오수재인가' 6화에 첫 등장할 TK로펌의 후계자 최주완(지승현 분)의 아내 임승연 역으로 캐스팅됐다.

임승연은 그간 베일에 가려진 최주완과 오수재(서현진 분)의 이야기의 키를 쥐고 있는 인물로 모종의 이유로 한국을 떠나 있던 그가 돌아오며 드라마의 전개를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김윤서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데뷔해 드라마 '유리가면' '최고다 이순신' '여자의 비밀' '전설의 마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배우 김윤서가 첫 등장하는 SBS '왜 오수재인가'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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