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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재결합설' 던, 새 소속사 앳 에어리어와 계약

등록 2023.01.30 08:58:00수정 2023.01.30 2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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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던 2023.01.30 (사진=앳 에어리어)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던 2023.01.30 (사진=앳 에어리어)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던(DAWN)이 소속사 앳 에어리어(AT AREA)와 전속계약 체결했다.

30일 소속사 측은 "2023년 첫번째 새로운 식구로 던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던은 평소 멋있게 보고 있던 아티스트이다. 그의 잠재된 예술성이 최대한 발휘되고 음악적 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던 역시 "앳 에어리어와 함께 하게 되어 설렌다. 아티스트로서 나아갈 지향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만들어줘 든든하다"며 "마음껏 음악 활동을 펼치고 싶고, 앞으로 공개될 음악들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현재 앳 에어리어에는 정상급 음악 프로듀서 그루비룸의 진두지휘 아래 R&B 아티스트 제미나이, 래퍼 미란이가 소속되어 있다.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던은 '머니(MONEY)', '던디리던', '1+1=1', '스튜피드 쿨(Stupid Cool)' 등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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