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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신규 개관…총 4개소

등록 2020.12.03 0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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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시청 제공)

(사진= 인천시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학대위기 아동 발굴 및 신속한 보호조치를 위한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신규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구 왕길동에 설치한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서구와 강화군 지역을 담당하며, 아동학대(의심)사건을 조사하고 학대피해아동에게 필요한 보호조치 및 서비스 제공과 학대 피해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치료를 실시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인천시는 그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으로 총 4개소(종사자 65명)를 운영하게 됐다.

백종학 인천시 아동복지관장은 “학대로부터 아동을 지키는 일은 공무원의 역할이자 책임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학대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아동의 권리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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