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골프존, 성장 열쇠는 해외 성과"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유안타증권은 2일 골프존에 대해 해외실적 개선 여부가 주가 방향성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프존의 2분기 매출액은 1616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5% 성장한 반면, 영업이익은 307억4000만원으로 32.6% 감소했다. 이익 감소는 해외(미국, 중국) 직영점 관련 투자와 운영비, 광고선전비 증가에 따른 것이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골프시뮬레이터 사업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 정체 우려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는 점에서 해외실적 개선 여부가 중요하다"면서 "2분기에 출시된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이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화질, 퍼팅매트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제품은 현재 북미에 판매되고 있고, 3분기 중으로 아마존을 통해서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 및 일본에서도 제품에 대한 관심 및 문의가 많아 다수 국가로의 진출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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