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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후배 폭행 논란' 최철호, 스크린 복귀…영화 '요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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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1 14: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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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음달 개봉되는 영화 '요가학원 : 죽음의 쿤달리니' 포스터 (사진 = 스마일이엔티) 2020.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여자후배 폭행 논란 후 최근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한 배우 최철호가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최철호는 다음달 개봉되는 영화 '요가학원 : 죽음의 쿤달리니'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요가학원 : 죽음의 쿤달리니'는 패션계 간판 모델에서 밀려난 '효정'(이채영)이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에 입소하면서 겪게 되는 섬뜩한 현상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이채영, 최철호 외 조정민과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출연한다.

한편 최철호는 지난 22일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통해 야간에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용직 택배 하차원으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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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2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영상 캡처) 2020.10.23. photo@newsis.com
그는 지난 2010년 있었던 여자후배 폭행 사건을 언급, "용서 받지 못할 일이지만 참회한다고 할까. 스스로 용서를 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기자에게 전화가 왔을 때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런 일 없다'가 저도 모르게 나왔다. 제일 바보 같은 짓이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배웠다. 모든 일에는 신중하고 경거망동하지 말고, 잘 살아야 되겠다는 걸 참 많이 느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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