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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팽현숙·최양락, MC 하차…후임은 최수종♥하희라

등록 2021.01.03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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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186회 (사진=KBS 2TV '살림남2' 방송 캡처) 2021.0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186회 (사진=KBS 2TV '살림남2' 방송 캡처) 2021.0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개그맨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MC에서 하차했다.

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186회에서 새롭게 합류한 양준혁·박현선 예비 부부의 첫 이야기와 살림남들이 연예 대상을 준비하는 모습과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작별 인사가 그려졌다.

윤주만과 노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팝핀현준 부부와의 연예대상 축하 무대 연습을 위해 현준의 집을 찾았다.  현준과 현준 어머니가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끌었고,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현준의 지하 연습실로 향한 일행은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연습을 시작했고, 이후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박애리도 합류했다. 처음에는 부자연스러운 몸동작으로 우려를 불러왔던 주만과 지훈은 연습이 거듭될수록 자연스러워졌고 네 사람의 호흡도 맞아 들어갔다.

연습 후 현준 어머니가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하며 대화를 이어갔고, 바로 단체 대화방도 만들며 가까워졌다.

이와 함께, 연예대상 시상식 준비를 위해 네일숍과 슈트숍을 들르고 타로점 보는 곳에 가서 연애운을 알아보는 김일우와 살림남 식구들에게 선물할 레몬청을 만드는 윤주만 부부의 모습도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팽현숙·최양락 부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살림남2' 하차 소식도 전했다.

녹화가 끝나자 팝핀현준 부부와 윤주만, 노지훈은 스튜디오를 찾아 이들 부부에게 인사했다. 제작진은 이들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이들 부부는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7년 '살림남2'에 합류한 이들 부부는 다음해인 2018년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후임으로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살림남2'에 합류해 이미 첫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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