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대우건설은 맥서브컨소시엄과 부산 문현 국제금융단지 복합개발사업 3단계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32%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