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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학당, 시청률 5.5%…순조롭게 출발

등록 2022.01.18 10: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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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나리학당. 2022.01.18.(사진=TV CHOSUN '개나리학당' 화면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개나리학당' 김유하, 임지민, 임서원, 안율, 김태연, 김다현, 류영채가 엉뚱한 상상력과 반전미 넘치는 예능감으로 성공적인 입학식을 끝마쳤다.

지난 17일 방송된 TV 조선 '개나리학당' 첫 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5%, 분당 최고 6.5%까지 올라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붐, 정동원 선생님과 장윤정 이사장 지도 하에 '개나리학당' 멤버들이 입학 신고식을 무사히 치르는 모습으로 웃음보를 터트렸다.

멤버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됐고, 막내 김유하는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보릿고개' 부르는 것을 따라하며 가수를 꿈꿨다며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안율 역시 정동원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보릿고개'를 불렀고,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박수를 불렀다.

안율과 임서원이 아이유와 임슬옹의 '잔소리'로 하모니를 선사한 후 맏언니 류영채가 에스파의 '넥스트레벨(next level)',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아이브의 '일레븐(ELEVEN)'까지 댄스 퍼레이드를 펼쳐 입을 벌어지게 했다. 막내 김유하는 임지민, 김태연과 즉석 트리오를 결성해 '헤이마마'로 화답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김다현은 방학마다 청학동 체험을 준비하겠다고 환심을 산 뒤 혓바닥으로 꽃을 만드는 독특한 개인기를 자랑했고, 안율은 '팔꿈치에 혀 닿기'를 실패해 이를 성공한 김태연에게 개인기를 빼앗기고 만다. 이렇게 일곱 개나리 전원이 다른 매력을 빛내 다가올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보는데 나도 같이 순수해지는 기분", "할머니도 손자, 손녀도 다 같이 볼 수 있는 국민 예능 프로그램의 탄생"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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