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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발 깜짝 공개…"심각한 무지외반증"

등록 2022.02.27 1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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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준희 2021.02.27.(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준희 2021.02.27.(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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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준희가 발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18살 때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너무 높은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고 일을 해야 해서 좁은 힐 안쪽 그대로 발 모양이 변해버린 심각한 무지외반증"이라며 자신의 발 사진을 올렸다.

김준희는 "발이 너무 못생겨서 잘 안보여주는 편인데"라며 "병원에도 가볼까 수술을 해볼까 했지만 수술이 너무 무서워 그냥 이렇게 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희는 1994년 가수 '뮤'로 데뷔했다.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쇼핑몰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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