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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JTBC 상반기 새 드라마 '클리닝업' 캐스팅

등록 2022.03.25 15: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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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승윤. 2022.03.25. (티앤아이컬쳐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승윤. 2022.03.25. (티앤아이컬쳐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배우 오승윤이 JTBC '클리닝업'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에 따르면, 오승윤이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업'에 인경(전소민 분)의 헤어진 남자친구 '병렬' 역할로 캐스팅됐다.

'클리닝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또 베스티드 투자증권 용역 청소부 3인방으로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가 등장한다.

한편, '클리닝업'은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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