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남광토건은 유성산업개발과의 계약을 통해 오산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경기 오산 궐동에 지하3층~지상 26층, 연면적 2만8038㎡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공사다. 계약 금액은 445억29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