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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텔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로 스마트시티 산업 선도"

등록 2022.10.04 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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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핀텔 대표이사.(사진제공=핀텔)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 시티 산업 발전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스마트 시티 조성에 있어 영상을 이용한 인공지능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당사의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스마트 시티 산업과 자율주행 시대를 이끌어가겠다."
 
김동기 핀텔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15년에 설립된 핀텔은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이다. 화질을 저하시키지 않고 원본 영상 그대로 분석할 수 있는 고해상도 AI 영상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수년간 축적해온 데이터와 기술력을 접목시킨 클라우드 솔루션 'Pintel Net'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0년대 이후 CCTV 카메라 등 대규모 영상 장비가 도입되면서 인간의 시각 지능을 대체할 수 있는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에 스마트 보안, 스마트 교통, 스마트 무인화 서비스, 스마트 타운 등 당사의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사업영역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핀텔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교통 체계(ITS) 구축을 실현하고 있다. AI 영상분석 기반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서울 상암동에서 횡단 보행자와 교통흐름에 대응하는 스마트 교차로 실증테스트를 마쳤다.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 82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0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수주잔고 52억원이 이월됐으며 3분기에는 매출 목표 대비 70% 가량의 수주를 확보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핀텔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150억~178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장 후 공모자금은 사업 확장을 위한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매출증가에 따른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핀텔의 희망 공모가 범위는 7500~8900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747억~886억원이다. 5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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