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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곽선영,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는 법

등록 2022.10.24 1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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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스틸컷 2022.10.24. (사진= tvN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스틸컷 2022.10.24. (사진=  tvN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 극본 박소영)의 각양각색 스틸컷이 공개됐다.

24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공개된 스틸컷 속 메소드 엔터 매니저 '마태오'(이서진), '천제인'(곽선영), '김중돈'(서현우), '소현주'(주현영)의 안 하는 거 없이 다 하는 매니저들의 직장 라이프는 그 어떤 직업보다 다채롭다. 드라마에서는 이를 필터 없이 솔직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메쏘드 엔터 매니저 4인방은 오늘도 '내 배우'를 위해 치열한 하루를 살아간다. 그 고군분투들은 보는 이들의 무한한 응원을 자아내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라이프, 시청자 여러 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프랑스에서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동명의 시리즈가 원작이다.

오는 11월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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