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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가스주·동부건설

등록 2022.12.01 0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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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스주, 초겨울 한파 기승에 강세
동부건설, 7년치 일감 확보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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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가스주 = 초겨울 한파 기승으로 도시가스주가 일제히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31분 현재 경동도시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7.84%) 오른 3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도 전일 대비 1.02% 오른 2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가스주의 강세는 한파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월의 첫 날인 이날 체감온도는 영하 15도에 이르는 등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6도가량 더 떨어지겠다"며 "낮 기온은 중부지방 0도 내외, 남부지방 5도 이하로 낮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5도 내외로 매우 낮겠다"고 예보했다.

이같은 한파에 가스주 뿐 아니라 에너지 관련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에스이는 전 거래일 대비 1.33% 오름세를 기록 중이며 대성에너지도 1.75% 상승 중이다.

◇동부건설 = 동부건설이 7년치 일감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같은 시간 동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320원(29.44%) 오른 1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우선주인 동부건설우 역시 29.97% 오르며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전날 동부건설은 연결기준 약 7조9000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약 7년치의 일감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시사도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건설 중소형주 33개 종목 모두 상승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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