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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이프 보이', 英 NME '올해 베스트송' 26위

등록 2022.12.07 1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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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이브·선미·르세라핌·투바투도 50위권에 포함
'하이프 보이', 美 '롤링스톤' 같은 조사에서도 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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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뉴진스. 2022.08.12. (사진 = 어도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이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매거진 'NME'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송 톱50'에 대거 자리했다. 음악성을 따지기로 유명한 이 잡지가 매진 순위에 무려 5곡이 포함됐다. 

뉴진스의 데뷔 음반 '뉴진스'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하이프 보이(Hype boy)'가 26위로 K팝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NME는 "많은 팝 그룹들이 비슷한 사운드, 스타일, 태도를 좇는 시점에 K-팝 신인 뉴진스의 데뷔는 신선한 변화를 가져 왔다"라고 소개했다.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는 같은 날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송 톱100'에서도 K팝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4위를 차지했다.

그룹 '아이브(IVE)의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30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NME는 "세련된 유혹의 노래로 매혹적이며 자신감 있는 일렉트로 팝"이라고 들었다.

가수 선미의 '하트 번(Heart Burn)'이 43위다. NME는 "70년대 플리트우드 맥을 연상시키는 꿈 같은 트랙으로 선미의 거친 보컬 스타일로 전달되는 화려한 가사는 한여름 로맨스의 커져가는 불길과 어울린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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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브. 2022.10.19.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르세라핌'의 '임퓨리티스'가 44위다. NME는 "르세라핌은 어느 곳에서든 자신감을 끌어낼 수 있음을 안다. 그들은 '결점은 인생의 찬란한 증거'라고 담담하게 선언했다"라고 호평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미니 4집 '미니소드 투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수록곡 '서스데이스 차일드 해스 파 투 고(Thursday’s Child Has Far To Go)'가 49위다. NME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스팝 유닛 수빈, 범규, 태현이 선보인 밝고 통통 튀는 이 곡은 기분 좋은 멜로디로 기분을 들뜨게 한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리스트에서 1위를 미국 팝 슈퍼스타 비욘세(Beyoncé)'의 '커프 잇(Cuff It)'이다. 미국 록밴드 '파라모어(Paramore)'의 '디스 이스 와이(This Is Why)'와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애즈 잇 워즈(As It Was)'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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