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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드, 북미 유통법인 '제트원이브이 아메리카' 자회사 편입

등록 2023.01.25 0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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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형 ESS·비상용 리튬이온 배터리팩 유통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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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소니드는 리튬이온 배터리팩 북미 유통법인 '제트원이브이 아메리카'의 지분 50%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소형 ESS(에너지저장시스템)·리튬이온 배터리팩 유통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트원이브이 아메리카는 지난 2019년 미국 애틀랜타에 설립됐다. 미국 동·서부 주요 유통업체와 함께 소형 ESS, 리튬이온 배터리팩 시장을 공략해왔다.

제트원이브이 아메리카는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탑재된 전기골프카트를 개발·상용화하고, 북미 시장에 독점 출시하기 위해 국내 전기차 배터리 관련 대기업, 리튬이온 배터리팩 제조사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달 플로리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골프용품산업전 PGA쇼에 참가해 해당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현지 시장을 본격 공략해 나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시명 소니드 대표이사는 "이번 제트원이브이 아메리카 자회사 편입을 통해 미국과 멕시코 등 북미 지역 상위 4000개 딜러사, 하위 2만여 개 딜러사, 카트 제조사 등의 유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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