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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예비 부부에 축가 약속…'조선의 사랑꾼' 1000만 뷰 공약

등록 2023.01.27 1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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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1.27.(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1.27.(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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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조선의 사랑꾼'이 공식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돌파 기념으로 개그우먼 조혜련의 축가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3월 결혼 예정인 사랑꾼들의 사연을 받는다"며 "뽑힌 사연자에게는 조혜련의 축가를 선물한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지난 박수홍·김다예의 결혼식에서 '아나까나' 축가를 불러 현장을 축제로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이 172만 조회수를 기록하자 조혜련은 "욕심이 난다. 다들 너무 기뻐했다. 두 분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모습에 더 흥이 났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은 스타들의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 예능이다. 개그맨 박수홍, 박경림, 오나미와 배우 최성국, 개그우먼 임라라가 MC로 함께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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