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최윤영, 이효리 댄서 발탁 후 연기자 된 이유

등록 2023.01.28 19:3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2023.01.28. (사진 = JTBC 제공)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2023.01.28. (사진 = JTBC 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엄현경,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가 4인 4색 매력을 펼친다.
 
2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9년 우정을 자랑하는 엄현경,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가 출연한다.
 
이날 엄현경,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는 아형고 특별 활동부 '유행선도부'로 등장해 자기소개를 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이주우는 학창시절 연예기획사 공개 오디션에 참가했던 일화를 밝히며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열창해 박수갈채를 유발한다.
 
또한 최윤영은 이효리의 댄서로 발탁됐지만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형님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서 지난 출연 당시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커버 댄스로 춤 실력을 자랑한 한보름과 함께 '이효리 댄스 메들리'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보름은 "엄현경이 힘들어할 때 조언해줬는데 집에 가서 토했다더라"라며 본인의 잔소리에 얽힌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엄현경은 과거 김희철과 드라마 상대역으로 만났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김희철의 롤러코스터급 감정 기복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