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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한강·손태진 家 공개…'최애템'부터 '의문의 여성'까지

등록 2023.01.30 0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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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불타는 트롯맨'. 2023.01.29.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불타는 트롯맨'. 2023.01.29. (사진=크레아스튜디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에녹, 한강, 손태진이 집을 공개한다.

31일 오후 9시40분 방송되는 MBN '불타는 트롯맨' 7회에서는 에녹, 한강, 손태진이 각자의 집을 소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에녹은 새롭게 '최애템'으로 우뚝 솟은 '한 가지' 물건으로 인해 집의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을 알리며 "이것만 보면 힘이 난다"라는 말을 해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더불어 한강은 신성을 포함, 자신과 함께 '디너쇼 미션'을 준비하는 팀원들을 집에 초대해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팀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의문의 여성과 통화를 시도해 각성을 유발한다.

손태진 역시 팀원들을 집에 초대해 든든한 한 끼를 같이하고, 팬들의 선물로 가득한 방을 보여줘 환호성을 이끈다. 하지만 이내 팀원들은 여기저기 손태진의 얼굴로 가득한 환경을 포착하고는 "자기애가 가득한 것 아닙니까?"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손태진 집에 있던 이모는 손태진 대신 다른 팀원의 멤버인 트롯맨을 최애로 뽑으며 손태진을 넉다운 시켜 폭소를 불러일으킨다.

이에 제작진은 "신성-에녹-한강-손태진은 오랜 시간 무대에서 다져온 내공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노래는 물론 다양한 끼로 똘똘 뭉친 4인방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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