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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내 나이 되면 스킨십 잘 하는 사람이 좋아"

등록 2023.02.02 13:31:20수정 2023.02.02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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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NA 예능 '명동사랑방 2023.01.02 (사진= ENA '명동사랑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ENA 예능 '명동사랑방 2023.01.02 (사진= ENA '명동사랑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명동사랑방' 채정안이 솔직한 입담을 터트린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ENA 예능 '명동사랑방' 2회에서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16명의 단체 미팅이 그려진다.

'명동사랑방'은 우정과 사랑 사이, 1박 2일간 숨가쁘게 펼쳐지는 커플 매칭을 그린 초대형 미팅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대학생 16명의 역대급 자기소개 시간과 매력 어필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자타공인 연애고수 4MC 서장훈, 채정안, 박하선, 양세찬이 커플 매니저로 깜짝 변신해 대학생 출연진들과 깨알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채정안은 이번 방송에서 중독성 강한 털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녹화 도중 "내 나이가 되면 스킨십 잘하는 사람이 좋다"는 발언으로 놀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채정안은 더 깜짝 놀랄 발언을 이어가 대학생 출연진들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다. 이어지는 채정안의 파격 멘트에 현장은 초토화된다.

이에 양세찬은 "저희 그런 방송이 아니에요"라고 채정안을 가까스로 진정시켰다는 전언이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만든 채정안의 발언은 무엇이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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