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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 '다이아몬드' 발매 기념 단독 공연 개최

등록 2023.03.23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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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싱어송라이터 가호(Gaho). 23.03.23. (사진=인넥스트트렌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싱어송라이터 가호(Gaho). 23.03.23. (사진=인넥스트트렌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싱어송라이터 가호(Gaho)가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다이아몬드(Diamond)'로 컴백한 가호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이번 미니앨범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가호는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Diamond’의 신곡들을 첫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지난 2021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파이어웍스(Fireworks)'의 수록곡들도 선보인다.

단독 공연과 더불어 오는 4월 23일에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2023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이후 동남아시아와 일본에서 개최하는 페스티벌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가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다이아몬드'에는 팝 기반의 발라드 타이틀곡 '러브 미(Love me)'와 앞서 프리 싱글로 선보인 '뷰티풀 나잇(Beautiful Night)', '온리 유(Only You)'를 비롯해 '인트로(Intro)', '다이아몬드', '론리(Lonely)'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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