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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오윤아 "피부가 너무 OO 레이저 시술 못해"

등록 2023.03.23 2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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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윤아. 2023.03.23.(사진 = 개인채널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윤아. 2023.03.23.(사진 = 개인채널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오윤아가 피부가 얇아 레이저 시술을 못한다고 고백했다.

오윤아는 지난 22일 공개된 개인채널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하면서 자신의 피부 상태와 화장팁을 알려줬다. 그는 "제가 밤을 새서 화면에 얼굴을 담을 수 없는 상태"라며 그냥은 나올 수 없어 썬크림과 눈썹은 화장했기 때문에 그걸 감안하시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같은 시기에 피부 베이스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조명 때문에 기미가 너무 많이 생긴다. 햇빛보다 더 빨리. 근데 저는 피부가 너무 앏아 레이져시술을 못한다"라며 "커버 잘하고 최대한 자외선을 피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커버에 목숨을 건다"라고 밝혔다.

연이어 틴트를 이용한 입술 메이크업과 눈 화장법도 선보이며 "저는 평소 메이크업을 열심히 하는 위주의 사람이다. 생얼(민낯)로 돌아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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