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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먹자" 행복 드러나는 팜유 얼굴로 원상 복귀

등록 2023.03.24 0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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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3.24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3.24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건강검진 이후 행복을 누린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검진을 마치고 먹방을 즐기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건강검진 경험자인 전현무는 수면 마취에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숙면 중 랩 하듯 '이 단어'를 반복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든다.

이장우는 생애 첫 내시경 검사 소감을 밝히는데, 이때 전현무가 "내가 해준 거야"라며 생색을 낸다.

내시경을 끝으로 건강검진을 마친 팜유 라인은 의사로부터 검진 결과를 듣는다. 전현무는 박나래의 진단 결과를 들으며 "나랑 똑같네"라고 놀랐다고 해 호기심을 일으킨다.

전날 밤부터 굶고, 속을 비운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검진이 끝나자마자 배를 채우러 이동한다. 전현무는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며 동생들을 이끈다. 음식을 먹으며 다시 팜유 얼굴로 돌아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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