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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최원영·박명훈·권율, 돌풍 습격 '파란만장' 캠핑기

등록 2023.03.31 1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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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2023.03.31 (사진= 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 2023.03.31 (사진= 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배우들이 가는 곳마다 기상 이변이 발생한다.

30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에서는 알리칸테에서 하루를 보내는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파에야 맛집 탐방에 나섰다. 권율이 미슐랭 맛집을 검색했지만 시작이 오후 1시 이후임을 알게 돼, 식사 전 시내 구경에 나섰다. 그동안 자연과 함께 있었던 네 사람은 도시 나들이에 눈을 반짝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념품 쇼핑 이후 파에야 맛집 식당에 들어갔다. 네 사람은 대구 튀김과 햄 크로켓을 맛봤다. 해산물 파에야와 먹물 파에야를 향해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과 달리 짠맛에 당황했다. 주문 당 무염이라고 말하지 않아 오리지널을 맛보게 됐지만 중독적인 맛에 "자꾸 손이 간다"며 입을 모았다.

돌풍 경보가 내려졌지만 이를 모르는 멤버들은 캠핑장에 도착해 닭볶음탕 요리 준비에 나섰다. 최원영이 선보인 닭볶음탕은 성공적이었고, 네 사람은 지중해를 배경으로 식사를 즐겼다. 조진웅은 "왜 사서 고생을 하지?" 싶었는데 멤버들과 하니까 할 만하다. 극한을 겪고 나니까 두려울 게 없다"며 캠핑의 매력에 빠졌다.

다음날 그라나다 캠핑장으로 이동하려 했지만 강풍이 이들을 가로막았다. 멤버들은 당황한 채 텐트를 철수하기 시작했다. 최원영은 돌풍 주의보라는 소식을 알렸으며, 권율은 자포자기 한 채 "대체 언제 편해지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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