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지엔씨에너지는 대우건설과 222억3696만원 규모의 강남데이터센터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0%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