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우건설은 5922억원 규모의 신정4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68%에 해당하는 규모로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