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만호제강은 근로자 자산증식과 복리후생 목적으로 보통주 28만9000주를 주당 6만5800원에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90억1620만원으로 이날부터 16일까지 처분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