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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 672명 최종합격

등록 2023.09.21 19: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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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1.02.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1.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올해 실시한 제46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에 672명이 최종 합격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 시험관리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보험계리사 169명, 손해사정사 503명을 각각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최종합격자와 비교해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모두 3명씩 증가했다.

보험계리사는 대학생 등이 주로 응시해 30세 이하 합격자가 76.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손해사정사는 31세 이상 합격자가 63.2%로 가장 많았다.

한편 최종 합격자 확인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금감원 홈페이지 및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합격증은 응시원서에 기재한 주소지로 일괄발송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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