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크, 한국수력원자력 정보보호설비 유지보수 계약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정보보안 전문 기업 벨로크는 19억8000만원 규모의 전국 원자력 발전소, 수력발전소의 정보보호설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27%에 해당하는 규모로 벨로크는 오는 2025년 9월30일까지 전국 원자력 발전소, 수력발전소의 400여대 정보보호설비 유지보수를 수행하게 된다.
벨로크는 2019년부터 전국 원자력 발전소, 수력발전소의 정보보호설비 유지보수를 담당해왔으며, 이번 수주계약 체결까지 포함해 연달아 세 차례 수주를 확보했다.
벨로크 관계자는 "15여년간 다른 발전기관을 유지 보수한 노하우와 고객맞춤형 보안컨설팅을 통한 신뢰가 높은 점이 이번 한수원 유지보수 사업의 지속 수주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벨로크의 보안솔루션 구축, 유지보수 관련 수주 규모는 총 145억원이다.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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