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목)
서울 7℃
정치
등록 2018.08.14 11:34:0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많이 본 사진
러블리한 세이마이네임
윙크하는 박보검
있지 예지 솔로 출격
심문기일 마친 뉴진스
우아한 블랙핑크 지수
해외 패션쇼 참석한 레드벨벳 슬기
뉴시스Pic
검찰 출석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객관적 자료로 입증할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찰 역할 그 어느 때보다 막중"
"국민 뜻 왜곡말라!" 시민 500명, 윤 탄핵반대 촉구하며 삭발
윤갑근,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 언급에 "대법 판례도 부인하는 자기부정"
그래픽뉴스
임금체불 양형기준 현황…지난해 임금 '꿀꺽' 2조원 넘어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이제 尹·韓선고만 남았다 선택 임박 헌재 '폭풍전야'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탄핵심판을 매듭지으면서 국회가 청구한 탄핵심판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건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판단 만을 남겨 놓았다. 이에 따라 헌재가 윤 대통령·한 총리 사건도 조만간 선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당초 이번 주 중 선고가 예상됐으나 이르면 다음 주에는
스포츠
이범호 감독의 타순 실험 "김도영 3번서 가장 좋아"
연예
이수지, 이번엔 요가강사 영상 업로드에 업계 긴장
'주주충실의무'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
국제
머스크 '칼질' 효과 없었나…美 연방 지출 7% 증가
경제
기저귀 차고 영어유치원…月154만원 쓴다
금융
금감원, 홈플 관련 신영證·신평사 검사 착수
산업
MINI, 전기차에 풀악셀…첫 라인업 공개
IT·바이오
메타 67억 과징금 소송서 개보위 승리
사회
대검 '즉시항고 포기' 못박아…여진 계속
문화
서울예술단 "문체부, 광주 이전 발표 철회하라"
많이 본 기사
"김수현·김새론, 결혼 얘기까지 했다" 故김새론 이모 폭로
서예지, 김수현과 양다리설 입열다 "숨 막혀"
'尹 지지' 김흥국 "우파 연예인 방송 끊겼는데…지원금 달라" 생떼
정준호, 휠체어 신세…대만 여행 중 부상
김수현이 부른 故김새론 애칭 "새로네로"…SNS서 포착
"쿠팡 알바로 생계유지"…생활고 고백한 전 국회의원
"자랑스럽지 않아"…밝혀진 '연봉 5억' 25기 광수 직업
상간녀에 10억 주고 사망한 남편…아내 "가스라이팅 의심"
상속세 부담 확 낮춘 유산취득세…줄어든 세수·국회 설득은 숙제
국방부 조사본부, 공군 오폭사고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98일 만에 복귀한 최재해 감사원장 "공직기강 확립에 역점"
전투기 오입력된 좌표는 '군인아파트'…고도 수정으로 대참사 피해
권영세, 감사원장·검사 탄핵 기각에 "尹 탄핵도 똑같이 적용돼야"
대통령실 "감사원장·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 헌재 탄핵 기각 환영"
전투기 오입력된 좌표는 '군인아파트'…고도 수정해 참사 피했다(종합)
'탁구 스타' 전지희 남편, 성폭행 사건으로 10년간 출전 정지
산업부, 美 관세전쟁에 수출기업 바우처 611억 지원사격
바티칸 "교황, 흉부 엑스레이 검사 결과 호전…상태 안정적"
"푸틴, 미국의 일시 휴전 제안 조건부 동의할 듯"-NYT
EU 등과 달리 멕시코·브라질은 美 철강관세에 보복 안해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 20개 중 13곳이 인도
"북한, 실질적 핵잠수함 능력 보유 매우 어렵다"-VOA
오타니는 장가도 잘 갔네…부인 마미코 내조 눈길
허웅, 논현동 고급 아파트 40억 현금 매입…유재석과 이웃
'초등의대반' 열풍에 작년 사교육비 29조 훌쩍…4년 연속 역대 최대
"당첨되면 5억 번다"…수원 광교 역대급 '무순위 청약' 나온다
SK에코플랜트 산학협력 양성 석사, 100% 반도체 부문 배치
경제(3월13일목요일)
시중은행 이어…인뱅·외국계 은행도 월급 1000만원 시대로
HD현대마린엔진, 1035억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코스피, 장 초반 2600선 회복…지난달 27일 이후 처음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반납(1보)
"의료AI, 적에서 동지로"…'새판' 짠 뷰노·코어라인소프트
부동산 펀드·리츠까지…'홈플러스 사태' 금융권 후폭풍 확산
이복현 "홈플러스 유동화증권 판 금융사들 검사 불가피"
노조반발에 MG손보 매각 불발…당국 "법과 원칙 따라 대응"(종합)
직장인 10명중 9명 "업무에 AI 쓴다"…활용 1위 '이 분야'
AI 스마트폰 출시 '봇물'…메모리 바닥 탈출 기대감
MINI, 전기차에 '풀악셀'…첫 전기차 라인업 공개
정유경 ㈜신세계 회장, 작년 보수 36억원 받아…전년대비 소폭 감소
중소기업계, 상법개정안 통과에 우려…"경쟁력 악화될것"
맥심 모델에 男유튜버 잇섭…가슴 드러낸 파격 화보
삼성, 엔비디아와 'AI RAN' 개발 협력…"모바일 망에 AI 기술 도입"
KT, 국내 최초 '팔란티어' 생태계 합류…韓 맞춤 AI 서비스 만든다
KT, 팔란티어와 맞손…AX 생태계 확장
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3차원 우주지도 그린다
코오롱티슈진 대표 "美 관세영향 미미…韓 재출시는 식약처 소관"
국가AI컴퓨팅센터·1000큐비트 양자컴 등 올해 韓게임체인저 기술에 3.4조 투자
"'이 혈액형' 가진 사람, 뇌졸중 위험 크다"…위험 낮은 혈액형은?
서울 마을버스 기사 구인난에 북한이탈주민 투입
삼일공고·경기대 '협약형 특성화고' 맞손…"지역 맞춤 인재 양성"
유아차·어르신 위한 서울 '무장애숲길' 올해 6.84㎞ 추가 조성
홈플러스, 서울월드컵경기장점 임차료도 못내…작년부터 분할납부
내일부터 서울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전국 확대
검찰, '술자리 회유' 주장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기소
강남 테헤란로 일대 마천루 선다…용적률 최대 1800% 허용
대법, '간첩 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유죄 확정
일교차 큰 울산, 낮 최고기온 15도 포근…미세먼지 '보통'
'선거법 위반' 박남서 영주시장 당선무효형 확정(종합)
전북 낮 14~16도 가끔 구름…중국발 황사 '대기질 나쁨'
대전·세종·충남(3월13일 목요일)
충북(3월13일 목요일)
대구·경북(3월13일 목요일)
문체부, 서울 도심 '공연예술벨트' 논의 본격화…현장 의견부터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3월13일 목요일)
'나의 인생'…프란치스코 교황 최초의 자서전
봉준호 '미키17' 인기에 원작 소설도 흥행…10만부 판매 돌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뇌'
서경덕 "테무·알리, 태극기 엉터리 디자인 방치…비즈니스 예의조차 없어"
올해 첫 실전부터 160㎞ '쾅'…한화 문동주, 올해는 환하게 웃을까
토트넘 손흥민, UEL 우승 여정 이어갈까…알크마르와 16강 2차전 격돌
2025 KLPGA 투어 개막…윤이나 대체할 한국 골프 여왕은?
'전영오픈 우승 도전' 배드민턴 안세영, 가볍게 16강행
레알 마드리드, 승부차기서 웃었다…유럽챔스 8강 진출
'이정후 결장' 샌프란시스코, 16안타 합작해 클리블랜드 11-2 완파
이범호 KIA 감독 "최적의 타선 고민 중…김도영은 3번에서 가장 좋아"
미성년자 교제 논란 김수현…출연 예능·드라마 어쩌나
뉴시스 기획특집
대한항공 새옷 입다
서울 부동산 꿈틀
서학개미 눈물
미리 보는 삼성전자 주총
MWC리포트
1"김수현·김새론, 결혼 얘기까지 했다" 故김새론 이모 폭로
2서예지, 김수현과 양다리설 입열다 "숨 막혀"
3'尹 지지' 김흥국 "우파 연예인 방송 끊겼는데…지원금 달라" 생떼
4정준호, 휠체어 신세…대만 여행 중 부상
5김수현이 부른 故김새론 애칭 "새로네로"…SNS서 포착
6"쿠팡 알바로 생계유지"…생활고 고백한 전 국회의원
7"자랑스럽지 않아"…밝혀진 '연봉 5억' 25기 광수 직업
1'尹 지지' 김흥국 "우파 연예인 방송 끊겼는데…지원금 달라" 생떼
2상속세 부담 확 낮춘 유산취득세…줄어든 세수·국회 설득은 숙제
3[속보]국방부 조사본부, 공군 오폭사고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498일 만에 복귀한 최재해 감사원장 "공직기강 확립에 역점"
5전투기 오입력된 좌표는 '군인아파트'…고도 수정으로 대참사 피해
6[속보]권영세, 감사원장·검사 탄핵 기각에 "尹 탄핵도 똑같이 적용돼야"
7[속보]대통령실 "감사원장·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 헌재 탄핵 기각 환영"
기자수첩
오세훈 야심작 '한강버스', 유람 아닌 '출퇴근용'이 되려면
'또 다른 광화문' 된 대학 캠퍼스, 누구의 것인가
피플
신수현 "나라는 가수, 나라는 노래"
팬스타 권재근 대표 "팬스타미라클호, 한국크루즈 산업 새시대 열 것"
생후 100일 아들 천장에 던져 숨지게 한 대전 아빠…항소심서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