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내가 키우는’ 5살 아들 공개…"나는 뭐…행복해"
[서울=뉴시스] 채림 SNS에 공개된 아들.
채림은 14일 자신의 SNS에 “샤워하는 시간을 즐기는 베이비. 너라도 즐긴다면야~ 나는 뭐…행복해”이라는 글과 함께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즐기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채림은 2020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하고 5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이혼 후 처음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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