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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0 1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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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 1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16일 홍건표 광명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이날 오후 8시20분 현장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 컨테이너 부분까지 최종 수색했다"며 "그 결과 오후 8시11분께 실종자를 수습해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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