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지캡은 현대차·기아와 23억원 규모의 차량 연동 CCS(커넥티드 카 서비스 네트워크) 서버 기술 통합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8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8월6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