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와이랩은 LG유플러스와 75억원 규모의 드라마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8.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7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