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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감량' 이장우, 다이어트 끝? 후덕해진 근황

등록 2024.08.06 09:02:13수정 2024.08.06 1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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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장우.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장우.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장우가 근황을 밝혔다.

이장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행복을 찾아서"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장우는 노란색 틴트 선글라스를 쓰고 고기와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다. 앞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장우는 한층 후덕해진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장우는 지난 2021년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 몸무게 98㎏에서 73㎏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요요 현상을 겪으면서 살이 쪘고 '팜유 왕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장우는 '2023 MBC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 공약으로 내세웠던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최근 4개월 만에 22㎏을 감량했다.
[서울=뉴시스] 이장우.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장우. (사진=이장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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