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황정음, 아들 공개 "많이 컸다"
[서울=뉴시스] 배우 황정음 아들의 모습.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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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이(많이) 컸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 아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 강식도 안았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2월 두 번째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황정음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울=뉴시스] 황정음.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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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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